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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내고향 고향노포 56년을 이어온 달콤한 가게 통영꿀빵 


1963년 부터 영업을 시작해온 56년을 이어온 달콤한 가게 입니다.



1960년대 초에 배급되던 밀가루로 빵을 만들어서 팔기 시작한것이 바로 통영꿀빵 오미사꿀빵의 시초입니다.


정성이 담긴 수제꿀빵은 손으로 하나 하나 정성을 들여 만든다고 합니다. 꿀빵의 속재료인 팥이 기름에 절지 않아 담백한 맛이 바로 통영꿀빵의 장점이죠.


○● 6시내고향 고향노포 56년을 이어온 달콤한 가게 방송 보기 




꿀빵노포 문의

오미사꿀빵

주소: 경상남도 통영시 항남동 27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