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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성 89회 4월 25일 방송 미리보기줄거리

 

 예비 시엄마와 예비 며느리로 협상을 맺은 밀래와 희재는 강현과 단별을 갈라놓기 위해 애쓴다.

그런 단별은 답답한 마음을 태원에게 털어놓는다.

 

한편, 호덕은 희재가 강현에 대한 감정이 남아있다는 것을 알게되고 막막해하는데...

 

-출처 마녀의 성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