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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병호 득점권 시즌 첫안타 5월 2일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와의 경기에서 5번 지명타자로 출전했습니다.  1회말 2사 1,2루 상황에 올라와  우전 적시타를 쳐 득점권 첫 안타를 기록했지만 팀인 아쉽게도 5:6 으로 져 4연패의 수렁에 빠졌습니다.

 

오늘 박병호 선수는 3번째 볼넷을 기록하며 3타수 1안타 1타점 1볼넷으로 타율은 0.232로 조금 올랐습니다

 

요즘 코리안 메이저리그 선수중에서 오승환선수와 같이 가장 좋은 페이스를 유지하고 있는데 속 시원한 홈런 팡팡~ 터트려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