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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거지 한달 최대수입 8400만원 중동거지도 할만 하네요

 

중동에서 요즘 뜨는 여행으로 거지투어

 

두바이경찰이 노숙자를 단속할 정도로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1~3월 까지 두바이정부가 검거한 거지의 수가 59명인데 이중 가장 많이 번 거지가 한달에 8400만원!!

 

이정도면 짐싸서 두바이 갈만합니다.

-출처 용감한기자들2 방송화면 캡쳐

 

2년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있었던 일인데 사우디의 한 자산가가 모은 재산이 알고보니 50년간 구걸로 모은 재산이라는것

 

이것은 코란에 나와 있는 자선(자카트)-가난한 사람에게 기부하도록 요구하는것 때문이라는데요

 

그래서 라마단 기간에 거지여행객들이 떼로 몰린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