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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업도시탈출 간판가게 

충청북도 영동군 김민지(46), 강경모(43) 부부

  

귀촌해서 일도 사랑도 건강도 되찾은 부부!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마을회관 방마다 이름표를 달아주고,

마을 할머니 차에 안전 문구를 달아주며 이웃과 함께 어우러진 생활을 하고 있다.

그리고 여가에는 기타도 배우고, 볼링도 치며 알콩달콩한 귀촌 인생을 보내고 있다.  

 

* 가나안광고 (출연자 간판 가게)

- 충북 영동군 영동읍 계산리 867-9

- 043-745-5198

- http://blog.daum.net/minjy44

 

출처 체인지업도시탈출 간판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