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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오늘저녁 고부맛집 구수한 두부전골

 

[고부 맛 스캔들] 시어머니가 움켜쥔 맛, 구수한 두부전골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의 한적한 동네. 골목길을 따라 한참 걸어와야 하는 이곳에 사
람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맛집이 있다는데~ 윤말순(69세)·박명숙(48세) 고부의
두붓집이 그 주인공! 30여 년 동안 한결같은 맛을 자랑하는 시어머니는 며느리에게
대물림을 권유했고, 그렇게 고부가 함께 일한 지도 어느덧 7년째란다

 

<고부 맛 스캔들>


-칠성농원순두부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역곡 1동 150-2
032-342-9809

 

출처 생방송오늘저녁 홈페이지